2024.05.19 (일)
'전기자동차 보급사업'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보령일보]보령시가 기후변화 대응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비 16억7800만 원을 추가로 투입해 2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승용차를 대상으로 일반 물량 91대, 택시 물량 13대, 우선지원 물량 16대 등 총 13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보조금은 최대 1380만 원으로 차종별로 차등 지급한다. 우선지원 물량은 취약계층(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및 국가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자 등을 우선순위...
[보령일보]보령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편성한 2022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이 지난 26일 보령시의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번 추경예산은 미래형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체육시설 확충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균형발전에 역점을 뒀다. 규모는 기정예산 1조843억 원에서 1411억 원이 증가한 1조2254억 원이며,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9630억 원에서 1269억 원 증가한 1조899억 원이고, 공기업을 포함한 특별회계는 1213억 원에서 142억 원 증가...
[보령일보]보령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전기승용차 78대, 전기화물차 82대 등 모두 160대로 31억73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취약계층·다자녀·생애최초 차량 구매자·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에게 사업량의 10%를 우선 배정한다. 또한 승용차의 30%와 화물차의 20%는 법인·기관에게, 승용차의 10%는 택시에 보급하며, 화물차의 10%는 중소기업 생산차량으로 ...
[보령일보]보령시는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올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은 전기승용차 51대, 전기화물차 40대, 전기이륜차 60대 등 모두 151대로 이중 관용차량 1대를 제외한 150대 18억7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취약계층・다자녀・생애최초 차량 구매자(전기이륜차 제외)・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에게 사업량의 10%를 우선 배정하고 승용차의 40%는 법인・기관에게, 화물차의 10%는 중소기업에 보급한다. 최대 지원 금...
[보령일보]보령시는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연말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규모는 전기자동차 화물 10대와 전기이륜차 33대 등 모두 43대이다. 전기화물차는 최소 1700만원에서 최대 27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고, 초소형 화물의 경우 차량의 종류와 관계없이 762만 원이 지원된다. 전기이륜차의 경우 ▲경형은 최소 153만 원에서 최대 210만 원 ▲소형은 최소 234만 원에서 최대 260만 원...
[보령일보]보령시는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보령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우준영) 주관으로 그린-쇼핑백 제작․보급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대사회의 편의용품인 비닐봉투는 잘 썩지 않아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고, 폐현수막의 경우 소각 과정에서 대기오염 물질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재활용하여 친환경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센터는 시범운영을 통해 자원봉사자와 함께 실내용 폐현수막 수거와 재단, 담금질, 봉재 작업으로 그...
[보령일보]보령시는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가 신청자를 모집한다. 지원규모는 전기 승용차 58대 및 화물 8대 등 모두 66대 11억284만 원이다. 전기자동차의 경우 차종에 따라 최소 1316만 원에서 최대 1520만 원, 초소형은 차량의 종류와 관계없이 750만 원이 지원된다. 전기화물차는 최소 1700만원에서 최대 27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고, 초소형 화물의 경우 차량의 종류와 관계없이 762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 자...
[보령일보]전기자동차 및 전기 농기계 등을 생산하는 ㈜대동EV가 오는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주포2농공단지에 공장 시설을 갖추게 됨에 따라 보령시가 추진하는 자동차 튜닝산업 생태계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보령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영창 ㈜대동EV 대표,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 산학처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유치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동EV는 충남 당진소재 ㈜대동농기계의 신규법인으로 아주자동차 대학과 산학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보령일보]보령시가 올해 각종 분야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하여 명품행정이 빛을 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올해 세무와 사회복지, 보건, 안전, 환경 등 시정 각 분야에 대해 최선을 다한 결과 중앙단위 표창 10건, 충청남도 표창 12건, 민간 표창 5건 등 모두 27건의 기관표창을 수상했다는 것이다. 중앙단위 표창으로는 ▲행정안전부의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종합 2등급 ▲보건복지부의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우수, 가족친화도시 재인증, 통합건강...
[보령일보] 보령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 및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하여 주민등록을 둔 사람으로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가능하고, 관내 사업장을 둔 사업자 또는 법인도 신청할 수 있다. 사업비는 정부 및 시 예산 2억8000만 원과 한국중부발전(주) 기부금 1억 원 등 모두 3억8000만 원으로, 지원금은 1대당 최대 1700만원까지이며 약 22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이며,...